1992년 필자는 연세대 부총장시절 이인제 의원을 만난 이후 강원도 원주 상지대 총장 시절 자주 만나면서 이인제 후보의 인간적인 면을 알게 되었다.
필자의 고향은 경상북도 영주로 경주 김씨 분파 청도 김씨 11대 장손이다. 1950년 연세대학교 학생시절 6·25에 아버지와 상의하여 군인으로 전쟁에 참전하였다.
과거 친일파들은 일제시대에 자식들을 과학기술자로 빼돌려 병역기피 했는데 최근에도 정치인들이 몸무게, 고도 근시 등으로 자식, 사위까지 빼돌리는 등 친일파들의 대를 이은 병역회피가 계속 되고 있다. 이와 같이 선진외국처럼 우리나라의 대통령은 비겁하지 않고 용기 있게 자손들을 병역의무에 참여시켜야 군통수권자로서 자격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병역회피 정치인은 스스로 정치에서 물러나야 하고, 국민은 이러한 정치인을 추방시켜야 한다.
이인제 후보는 과거 서울 법대 학생시절 운동권 학생으로써 정의, 민주, 진리, 자유를 추구하였고, 육군 병장으로 병역의 의무를 완수하고 지장, 용장, 덕장으로서 대통령의 자격이 100% 있다고 본다. 더구나 재치와 유머를 겸비하여 한국의 정치를 선진화, 민주화 시키리라 확신한다.
그는 사법부(판사, 인권변호사), 입법부(3선 국회의원), 중앙정부(노동부장관), 지방정부(민선 경기도지사) 등의 풍부한 국정경험을 바탕으로 국가지도자로서의 국정운영능력을 국민으로부터 충분히 검증받은 인물이다.
특히 중앙과 지방의 행정경험을 동시에 갖춘 유일한 대선 주자라는 점에 대해선 어느 누구도 이의를 달지 않고 있다. 더구나 교육자 집안의 딸이고 교사출신인 김은숙 여사는 현모양처로 미국의 부시 대통령 로라 여사처럼 교육에 관심이 많다.
김은숙 여사는 이율곡의 어머니 신사임당처럼 그림을 그리는 동양화가로서 효를 중시하고 예절을 갖추는 한국 최고의 영부인으로서의 자격을 갖추고 있다.
이인제 의원과 김은숙 여사는 금상첨화의 커플로 두 딸을 연세대와 고려대학생으로 훌륭하게 잘 키우고 있고 여성을 위하는 대통령이 될 것이다.
이번 대통령선거는 3김시대로 상징되는 대결과 투쟁의 시대를 마감한다. 3김의 장점을 계승,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어야 하는데, 이인제 후보는 김영삼 대통령의 정치결단력, 김대중 대통령의 경제치유력과 창의력, 김종필 총재의 중용을 모두 겸비한 현명한 정치인이다.
또한 출신지역이나 정치적 배경, 그 어느 모로 봐도 지역주의의 선입관을 갖거나 편중됨이 없이 골고루 인재를 등용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지도자다.
필자는 고향이 경상도인데 이제 경상도에서 이인제 후보를 확실하게 100% 후원하여 지역이기주의를 타파할 지도자로 키워야 할 것이다.
창조정신, 개척정신, 도전정신으로 무장된 젊고 강력한 지도력을 국민의 힘으로 건설해야 한다. 특히 그는 개혁을 지속적으로 추구하고 잘 사는 사람은 더 살게, 못사는 사람도 더 잘살게 하기 위하여 일자리를 창출하는 대통령이 될 것이다.
나이가 60세가 넘어가면 인간은 뇌의 위축이 온다. 따라서 젊은 대통령이 한국을 이끌어 가야만 나라가 젊어지고 세계의 중심국가가 되리라 확신한다.
이인제는 '경제살리기'의 출발점으로 '정경협조'의 새로운 모델을 창출하고 기업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일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는 것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유일무일한 '차기 대통령감'이다.
깨끗한 정치에 대한 굳은 신념과 도덕성이 뒷받침된 참된 지도자라야만 정경유착의 유혹을 뿌리치고 진정한 '정경협조'의 모델을 만들어 '경제살리기'에 나설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인제는 재벌, 중·소상공인, 기업인, 노동자, 농·어민 등 한국의 전체 국민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확인하는 현장행정을 몸소 실천해온 인물이다.
50대의 건강한 몸으로 직접 마라톤까지 하면서 국민에게 다가오고 있다. 이제 젊은 세대교체를 통하여 노인, 중·장년층을 우대하고 젊은이를 키우고 청소년, 영·유아 아이들을 잘 교육시키고 의료인이 대접받고 환자들도 의료혜택을 잘 받는 사회복지국가로 만들 것이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교육개혁을 잘 시켜서 국민들의 사기진작을 시킬 것이다. 또한 이인제 의원은 정보통신, 생명공학을 발전시킬 것이며 창의성 있는 인재를 육성시켜 한국을 젊고 활기찬 나라로 만들 것이다. 더 나아가 이인제 후보는 한국을 번영과 남북통일로 이끄리라 확신한다.
필자는 구약학에 예언을 연구한 사람으로 젊은 대통령, 경제 대통령, 국방 대통령, 문화 대통령, 의료·교육 대통령, 과학·정보 대통령, 일꾼 대통령으로 어진 인술로 국민을 치료하는 인제(仁濟)의 성명처럼 나라를 고치는 대의(大醫)로서 "젊은 한국, 건강한 사회, 일자리를 만드는 대통령", 이인제 의원을 2002년 대통령으로 4700만 국민이 뽑아야 하고, 100% 당선되리라 확신한다. / 김찬국
필자의 고향은 경상북도 영주로 경주 김씨 분파 청도 김씨 11대 장손이다. 1950년 연세대학교 학생시절 6·25에 아버지와 상의하여 군인으로 전쟁에 참전하였다.
과거 친일파들은 일제시대에 자식들을 과학기술자로 빼돌려 병역기피 했는데 최근에도 정치인들이 몸무게, 고도 근시 등으로 자식, 사위까지 빼돌리는 등 친일파들의 대를 이은 병역회피가 계속 되고 있다. 이와 같이 선진외국처럼 우리나라의 대통령은 비겁하지 않고 용기 있게 자손들을 병역의무에 참여시켜야 군통수권자로서 자격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병역회피 정치인은 스스로 정치에서 물러나야 하고, 국민은 이러한 정치인을 추방시켜야 한다.
이인제 후보는 과거 서울 법대 학생시절 운동권 학생으로써 정의, 민주, 진리, 자유를 추구하였고, 육군 병장으로 병역의 의무를 완수하고 지장, 용장, 덕장으로서 대통령의 자격이 100% 있다고 본다. 더구나 재치와 유머를 겸비하여 한국의 정치를 선진화, 민주화 시키리라 확신한다.
그는 사법부(판사, 인권변호사), 입법부(3선 국회의원), 중앙정부(노동부장관), 지방정부(민선 경기도지사) 등의 풍부한 국정경험을 바탕으로 국가지도자로서의 국정운영능력을 국민으로부터 충분히 검증받은 인물이다.
특히 중앙과 지방의 행정경험을 동시에 갖춘 유일한 대선 주자라는 점에 대해선 어느 누구도 이의를 달지 않고 있다. 더구나 교육자 집안의 딸이고 교사출신인 김은숙 여사는 현모양처로 미국의 부시 대통령 로라 여사처럼 교육에 관심이 많다.
김은숙 여사는 이율곡의 어머니 신사임당처럼 그림을 그리는 동양화가로서 효를 중시하고 예절을 갖추는 한국 최고의 영부인으로서의 자격을 갖추고 있다.
이인제 의원과 김은숙 여사는 금상첨화의 커플로 두 딸을 연세대와 고려대학생으로 훌륭하게 잘 키우고 있고 여성을 위하는 대통령이 될 것이다.
이번 대통령선거는 3김시대로 상징되는 대결과 투쟁의 시대를 마감한다. 3김의 장점을 계승,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어야 하는데, 이인제 후보는 김영삼 대통령의 정치결단력, 김대중 대통령의 경제치유력과 창의력, 김종필 총재의 중용을 모두 겸비한 현명한 정치인이다.
또한 출신지역이나 정치적 배경, 그 어느 모로 봐도 지역주의의 선입관을 갖거나 편중됨이 없이 골고루 인재를 등용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지도자다.
필자는 고향이 경상도인데 이제 경상도에서 이인제 후보를 확실하게 100% 후원하여 지역이기주의를 타파할 지도자로 키워야 할 것이다.
창조정신, 개척정신, 도전정신으로 무장된 젊고 강력한 지도력을 국민의 힘으로 건설해야 한다. 특히 그는 개혁을 지속적으로 추구하고 잘 사는 사람은 더 살게, 못사는 사람도 더 잘살게 하기 위하여 일자리를 창출하는 대통령이 될 것이다.
나이가 60세가 넘어가면 인간은 뇌의 위축이 온다. 따라서 젊은 대통령이 한국을 이끌어 가야만 나라가 젊어지고 세계의 중심국가가 되리라 확신한다.
이인제는 '경제살리기'의 출발점으로 '정경협조'의 새로운 모델을 창출하고 기업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일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는 것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유일무일한 '차기 대통령감'이다.
깨끗한 정치에 대한 굳은 신념과 도덕성이 뒷받침된 참된 지도자라야만 정경유착의 유혹을 뿌리치고 진정한 '정경협조'의 모델을 만들어 '경제살리기'에 나설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인제는 재벌, 중·소상공인, 기업인, 노동자, 농·어민 등 한국의 전체 국민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확인하는 현장행정을 몸소 실천해온 인물이다.
50대의 건강한 몸으로 직접 마라톤까지 하면서 국민에게 다가오고 있다. 이제 젊은 세대교체를 통하여 노인, 중·장년층을 우대하고 젊은이를 키우고 청소년, 영·유아 아이들을 잘 교육시키고 의료인이 대접받고 환자들도 의료혜택을 잘 받는 사회복지국가로 만들 것이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교육개혁을 잘 시켜서 국민들의 사기진작을 시킬 것이다. 또한 이인제 의원은 정보통신, 생명공학을 발전시킬 것이며 창의성 있는 인재를 육성시켜 한국을 젊고 활기찬 나라로 만들 것이다. 더 나아가 이인제 후보는 한국을 번영과 남북통일로 이끄리라 확신한다.
필자는 구약학에 예언을 연구한 사람으로 젊은 대통령, 경제 대통령, 국방 대통령, 문화 대통령, 의료·교육 대통령, 과학·정보 대통령, 일꾼 대통령으로 어진 인술로 국민을 치료하는 인제(仁濟)의 성명처럼 나라를 고치는 대의(大醫)로서 "젊은 한국, 건강한 사회, 일자리를 만드는 대통령", 이인제 의원을 2002년 대통령으로 4700만 국민이 뽑아야 하고, 100% 당선되리라 확신한다. / 김찬국
'이인제를 말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거유세장에서 본 R후보 (0) | 2008.02.22 |
---|---|
이인제, 항상 준비하고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 (0) | 2008.01.09 |
이인제, 모험가적인 아폴론 (0) | 2008.01.06 |
이인제, 정이 깊고 아픔을 아는 지도자 (2) | 2008.01.06 |
“이인제 후보 능력 있잖아요” (0) | 2008.01.06 |